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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 이달 육계 생계 유통가격 지난해 동월보다 낮아…계란 산지가격은 지난달 대비 하락
2026.07.07
이달 육계 생계 유통가격은 도축마릿수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낮고 계란 산지가격은 생산량 감소 폭이 줄어들면서 지난달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7월 육계·산란계 관측에 따르면 이달 육계 생계 유통가격은 지난해 동월 1kg 기준 1954원보다 낮은 1900원 내외로 전망된다.
농경연은 이달 육계 도축마릿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2% 내외 증가한 7557만~7707만 마리로 예상됨에 따라 생계 유통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복 성수기 수요 증가와 이달 기상 여건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달 병아리 입식은 지난해 동월보다 4% 내외 늘어난 7051만~7187만 마리로 전망된다.
계란 산지가격은 지난달 6개월령 이상 산란계 사육마릿수와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지난해 동월보다 각각 3.2%, 3.3% 감소하면서 특란 10개 기준 지난해 동월 대비 9.9% 상승한 2112원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6개월령 이상 산란계 사육마릿수와 일평균 계란 생산량이 지난해 동월보다 각각 0.2%, 0.3% 감소해 계란 산지가격이 지난달보다 하락한 2100원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을 수입할 계획이며 매주 2000만 개를 시장에 공급할 방침이다.

